KBS별관 쪽 오륜빌딩 2층의 중국식 중국집. 원래는 같은 층의 양꼬치를 가려고 하였으나 만석이라 못들어가고 대충 들어간 가게. 십여가지 요리가 1만원대 초반부터 있었고, 가지볶음, 계란부추볶음, 양장피를 시켜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분위기도 편하고 적당히 어두워서, 한국식당 같이 않아서 좋았다.
밍 1956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9 중앙빌딩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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