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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1956

Ming1956

3.3
추천 3 좋음 2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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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짜장면
짬뽕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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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개

츄륩쯉쨥
추천해요
4년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라 패밀리 멤버와 이른 저녁을 먹었다. 일일향이나 홍보석을 가볼까하다가, 이 집 탕수육이 특색있고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꽤 좋았다. 당절임 청귤을 탕수육 소스에 쓰시는 것 같았는데, 청귤 껍질의 새콤하고 쌉싸름한 맛이 튀김이랑 잘 어울리는 듯 했다. 실은 좀 단 맛도 강한 타입인데, 탕수육이 건강식은 아니니까... 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두툼한 타입은 아니어서 선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 더보기

밍 1956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24

EUGENE
추천해요
6년

(맛 10/10) 알고보니 하노의 원조가 이 집이었다. 초고퀄 짬뽕을 맛 볼 수 있었다. 가격이 비싼거 빼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다. 오륜빌딩에 똑같은 밍이 있지만 절대 가지 말것!! 원조집과 다르게 최악의 중식이었다.

밍 1956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24

예랑
추천해요
7년

50년대 중국 상하이를 컨셉으로 한 이곳은 셰프가 1년 넘게 메뉴를 연구한 식당이라 해서 방문하게 됐다. 입구에 보니 ZAGAT에 2010년부터 8년 연속 이름을 올린 곳이라고. 우리가 주문한 건 점심 런치 B세트(3만2000원) 새우샐러드 오늘의스프(버섯녹두스프) 게살삼슬 중새우 칠리소스 통 안심 판타스틱 식사(볶음밥) 새우샐러드는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는데, 버섯녹두스프도 꽤 괜찮았고 새우칠리소스도 적당히 매콤하고 바삭해서 ... 더보기

밍 1956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24

이정훈
좋아요
7년

KBS별관 쪽 오륜빌딩 2층의 중국식 중국집. 원래는 같은 층의 양꼬치를 가려고 하였으나 만석이라 못들어가고 대충 들어간 가게. 십여가지 요리가 1만원대 초반부터 있었고, 가지볶음, 계란부추볶음, 양장피를 시켜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분위기도 편하고 적당히 어두워서, 한국식당 같이 않아서 좋았다.

밍 1956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