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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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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설렁탕 9천원. 밥과 소면이 함께 말아져있다. 국의 온도가 너무 뜨겁지않아 바로 후루룩먹을 수 있던 것이 좋았다. 설렁탕집의 목숨과도 같은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어서 한 입 베어물자 아,감탄사가 나왔다.

원조 신촌설렁탕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