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내리고 마음도 힘겨운 점심.. 뜨끈한 설렁탕에 파 숭숭 넣고 먹으니 기부니가 좋아지네요. 고기가 유독 푸짐하고 도톰하다고 느꼈어요. 소면과 밥도 푸짐하고 한 그릇 다 먹으면 포만감이 잔뜩 느껴집니다. 슴슴한 듯 하지만 깔끔하고 찐한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아요. 이번엔 따로 소금간을 안하고 먹었는데 좀 밍밍하게 느껴질지도요. 소금, 후추는 취향껏 알아서 입니다 ㅎㅎ 김치랑 깍두기는 국내산이라고 해서 좀 더 만족도가 올라... 더보기
날이 흐리고 비도 오고 해서 사람들이 많겠지 예상하고 갔는데 자리 여유가 있더라고요. 웨이팅 없이 앉았습니다. 설렁탕은..주문하고 수저 놓고 김치 셋팅하면 거의 바로 나오는 듯요. 진짜 패스트푸드입니다 ㅎㅎ 밥도 소면도 말아 나와요. 부드러운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고소한 국물에 취향껏 파를 잔뜩 넣고 소금간 살짝해서 먹으면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김치가 맛있어서 이날은 ... 더보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점심에도 웨이팅이 없네요. 공간이 살짝 넓어진 것도 같고요. 뭔가 페인트인지 뭔지 새집냄새가 났습니다. 설렁탕을 시켰고요. 수저 세팅하고 물컵에 물 따르자마자 나왔습니다 ㅋㅋㅋ 역시..케이 패스트푸드... 면과 밥이 말아져 있어서 술술 먹다보니..거의 15분만에 다 먹은 듯해요. 점심시간을 길게 쓸 수 있어 좋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파 넣기 전, 두번째 사진은 파를 넣은 뒤의 모습인데요. 테이블에 셀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