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장에서 즐기는 전기구이! 많이 맵지 않고 딱 맛있어요. 가게이름이 왜 헤라클레스냐고 여쭤보니까 직원들이 헬렐레해서 그렇다고..?ㅋㅋ 더울때쯤 사장님이 바닥에 호수로 물을 착착 뿌려주심. 쿨가이... 저희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생율이랑 수박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츤츤데레데레~~
헤라클레스
서울 강서구 화곡로 1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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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늘 @echteliebe
오.... 체크체크
마하늘 @echteliebe
오.... 체크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