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님과의 팀 점심. 결론적으로 상무님은 매우 좋아하셨음. 오늘은 왠지 사모님같으신 분이 엄청 신경써주셨는데 상무님때문인가...? 저도 간만에 갔는데 쭈꾸미가 다시 커졌습니다. 볶음밥까지 먹으면 엄청 배불러요.
꾸이꾸이 돼지촌 쭈꾸미
서울 강서구 초원로 7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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