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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근처 식당을 검색해보곤 하는데 여긴 예전에 와보고 크게 인상에 남지 않아서 재방문의사가 없었는데요 네이버리뷰를 보니 사장님도 바뀌신거 같고 아예 사시미 위주로 메뉴도 바뀐것 같아 혼자 방문해봤습니다. 사시미 오마카세 3.7만원 시켰는데 결론적으로 진짜 배터질것 같았음... 남자 사장님이 하시는데 손님과의 대화와 사장님의 말투를 듣고 짐작컨데 대구분이신가봐요. 요새는 아드님에게 기술을 전수해주고 계신듯.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더니 손님이 저밖에 없어서 좀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만 과하지 않게 잘 챙겨주심. 사시미도 기본 2점~4점씩 주세요. 제가 너무 속도가 느리고 잘 못먹으니까 양을 줄여주시긴 했는데 그래도 다 못먹음;; 오마카세 와놓고 배안부르다고 다른 식당 가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 사장님이 아주 풍성하게 주신다고함.. 사시미퀄도 좋아요. 한종류마다 어떻게 먹는게 좋은지 다 알려주심. 사시미로 배부르고 싶으신 분들 와보세요. 조만간 남자 동생이랑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한잔

서울 강서구 강서로 419 유림트윈파크 1층 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