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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소식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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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토요일과 일요일 넘어가는 새벽쯤 방문했는데 이근방에 연곳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다들 한잔 걸치고 온지라 형광등 조명이 좀 부담스러웠네요.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웠지만 뭐 맛은 있으니~ 양도 많아서 남은건 포장해왔습니다.

양천 뼈다귀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58 금호1차아파트 생활편익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