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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운중학교 맞은편에 있는 뼈다귀 해장국 집입니다. 점심 시간에 방문 했는데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올 만큼 무척 많았습니다. 맛은 맛있긴 합니다. 다만 너무 기대하고 가진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왕십리 제 수동 감자탕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뼈가 크고 고기도 실해서 밥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천 뼈다귀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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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뼈다귀 / 목동 목동을 떠남에 있어서 가장 슬픈 부분 중 하나인 양천뼈다귀.. 24시간 영업에 연중 무휴인데 항상 사람이 많았던 곳 늘 맛이 일정하고 먹으면 배부르고 실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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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뼈다귀 본점 🥘🐖 뼈다귀해장국이 먹고 싶을 때 찾기 좋은 집! 고기가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 시래기도 적당히 들어가 국물 맛이 더 깊어진다. 곁들여 나오는 김치, 깍두기는 무난한 편이라 국물이랑 같이 먹기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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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서 먹으니까 더맛잇잔아 집들이전 에피타이저(?)로 딱이엇던. 고기 좀 건져먹다가 라면사리 꼭 추가하시구연 볶음밥은 2개이상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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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싯다 징짜…. 술이 쭉쭉드러가는 위험한 맛,, 해물뼈찜이라기엔 해물은 낙지 미더덕뿐이지만 뼈가 메인이죠 ^^* 뼈에 붙은 살 잘발라서 꼬옥 볶음밥에 비벼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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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뼈다귀 / 오목교 너무 자주 방문한곳,, 여기만한 곳이 없는 곳… 만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 나이트 끝나고도 방문할 수 있고 빨간날에도 갈 수 있는 곳,.. 양천뼈다귀입니다 +근데 어느샌가 가격이 11,000원이 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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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게 맛있는 뼈다귀 해장국집. 야근으로 날새고 급하게 근처에서 계약서 써야 할 일이 있어서 들러서 기억이 막 정확하진 않은데. 모든 면에서 트집 잡을데 없는 뼈다귀 해장국집. 우거지, 국물, 그리고 고기 까지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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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평균은 하는 집. 팬데믹때도 잘 버텼지만 예전보다는 못하다.
목동 / 양천뼈다귀 저는 너무 맛있어요.. 동네에 있어서 넘 좋음 살이 너무 야들야들하고 만원이라 요즘 시세에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 계속 생각나는 맛집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