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생 별장(?)에서 신나게 놀고 쓰린 속을 부여잡은채 일요일 점심으로 방문. 한 40분 대기한것 같아요. 그나마 대기석이 많아서 다행. 대기하는 1층에 화장실도 있음. 메밀전, 수육, 막국수 다 시키는게 일반적! 비록 속이 좋지 않아 첫방문할때 만큼의 희열은 못느꼈지만 맛있습니다. 대기하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다, 라고 평한 분들도 있음.
동해막국수
인천 중구 용유서로479번길 1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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