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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소식좌
평가보류
2년

분당 사는 후배에게 밥을 얻어먹으려 세월네월오월유월 1시간반을 걸려간 그라도. 적당히 예쁜 인테리어 적당한 가격 적당한 맛. 버섯크림리조토, 엔초비오일파스타. 평일점심은 예약 필수로 보입니다. 저는 넘 멀어서 다시 안갈듯... 하지만 공짜라면 갈수도!!

그라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5 정자동3차 푸르지오시티 1층

고맥

그래도 그라도에 가보세요~ (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