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으로 차타고 꽤나 멀리 나와봄. 팀장님이 사주심.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삼계탕 자체는 맛있었는데 제 입맛에 반찬은 그닥...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벨눌러도 안오심.
발산삼계탕
서울 강서구 강서로 3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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