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과장님 친구 찬스로 드디어 방문한 파노. 감격스럽네요. 이제 오마카세로 바뀌었어요. 토욜 9시 타임이라 저녁먹으면 못 먹을까봐 저녁도 안먹고 감. 생맥없는게 아쉽. 2부가 9시 15분~12시 까지인데 모 그렇게 까지 오래 있을게 있나? 싶었지만 사장님이 혼자 하시는거라 12시까지 있을수 밖에 없음. 화장실 내부에 있음! 야키토리 맛은 말모. 하이볼은 제입맛엔 좀 연한 느낌. 다 먹으면 진짜 배부름.
야키토리 파노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1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