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흑석커들 2명과 함께 방문. 이정도 날씨엔 자갈밭에서 먹을 수 있겠지 싶어 기대뿜뿜했는데 슬프게도 아직 야외 테이블이 안 깔려있어서 실내로 들어감. 내일이 공휴일이라 그런지 만석에 시끌시끌. 갈매기 3인분, 돼지갈비 3인분 뚝딱쓰. 언제 가도 변함없는 맛과 멋~ 게다가 그리 바쁜데도 친절하심.
마포 최대포 숯불 갈매기 돼지갈비
서울 동작구 서달로14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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