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Hol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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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은 반성하라 크롤러가 대표 메뉴라 해서 먹어봤는데… 빵 부분?이? 희안? 해요?? 약간 부드러운 마분지 씹어먹는 식감과 맛이 묘하게 있어요.. 그나마 슈크림보다는 허니가 더 나았습니다. 슈크림은 내부에 들어간 크림 때문에 미묘한 맛에 질척함까지 더해짐… 그런데 왜 3점이냐면 크롤러말고 다른 도넛은 괜찮았기 때문입니다. 왜지… 블랙커피도 그냥 먹으면 맛없는데 도넛이랑 먹으면 괜찮았어요 희안해…
팀홀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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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크룰러, 디카페인아메리카노 도넛이 뭐 거기서 거기지 하고 먹었는데 상상과는 다른 맛에 좀 놀랐다. 슈가코팅이 얇게 되어있는 겉을 베어물면 결을 따라 부드럽게 찢어지는데, 속은 또 폭신폭신하고 촉촉하다.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주문했는데, 산미가 거의 안느껴지고 향이 강하진 않았는데 취향에 맞아 맛있게 마셨다.
그냥 무난 🫥 시그니쳐 보다 왜 보스톤이 더 맛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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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기대는 없었는데 기대 그대로의 맛... 더블더블의 경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달았음. 저녁을 먹고 간지라 멜트는 도전 못해봐서 다음에 또 먹어보겠지만, 한국의 쟁쟁한 카페들 사이에서 여길 고를만한 차밍포인트는 못 발견한 것 같다...
신논현역 팀홀튼 아이스캡, 허니도넛, 팀빗세트 작년에 한국에 들어왔을때부터 먹고싶었는데 이제 먹어본다 ㅋ 자리잡기.힘들어서 밖에서 마시다 안으로 들어갈만큼 아직도 인기가 많더라. 유명한 아이스캡에 허니도넛, 팀빗 이렇게 주문했는데 8700원나왔다. 뭐때문인지 싸다고 느껴졌는데.. 캐나다유학생들사이에선 이가격도 꽤 비쌐거라고.. 아이스캡은 커피슬러쉬같은데 더워서 그런가 정말 시원하고 많이 달지않아 좋았다. 다음에도 마시고싶...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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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와 아이스말차라떼 주문. 커피는 내가 마셔보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는 맛이 괜찮았다고 평했음. 말차라떼는 녹차맛 진하면서 달달한 맛이라 오랜만에 딱 내가 원하는 맛의 말차라떼라서 감동받음. 하지만 다른 곳 대비 카페인이 좀 센지 마시고 좀 멀미하긴 했음. 🌕🌕🌕🌕
나도 먹어본 단풍라떼..🍁달달하니 맛있을 수밖에 ㅋㅋㅋ 근데 집에서 라떼 내려서 메이플 시럽 뿌리면 똑같은 맛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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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있는 7일 중 7일을 사먹었던 추억의 팀홀튼 아이스캡 Ice cap이 아닌 ice capp(cappuccino)이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충격먹었더랬죠 카푸치노가 이렇게 맛있다니!
강남 외근 다녀온 후 직퇴! 인 김에 근처에서 팀원과 팀홀튼. 달고 ... 맛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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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달게는 먹어야 캐나다의 추위를 이겨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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