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베이징코야 베이징덕이 결국 끝났다는 아쉬움. 매장 입장 후 종업원 아무도 오지 않아 내가 직접 부를때까지 카운터에서 대기해야하는 접객의 아쉬움. 룸 테이블보의 세탁허지 않은 쩌들은 음식 냄새에 놀람. 다 말라 기름기 없는 질긴 껍질과 수분기 전혀 없는 살코기에 실망. 이제 추억을 놓아준다.
베이징코야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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