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방문으로 경험. 런치 메뉴의 적당함. 맛의 평범함.
곡성
서울 성동구 성덕정3길 5-1
4
0
저녁시간에 오랜만에 방문한 오레노라멘 접객하는 분께서 참 따뜻하게 맞이하고 내부 안내하고도 챙겨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 일이 많아 힘든 하루 였는데 따뜻함에 힘을 얻고 간다.
오레노 라멘
서울 마포구 독막로6길 14
3
추억의 베이징코야 베이징덕이 결국 끝났다는 아쉬움. 매장 입장 후 종업원 아무도 오지 않아 내가 직접 부를때까지 카운터에서 대기해야하는 접객의 아쉬움. 룸 테이블보의 세탁허지 않은 쩌들은 음식 냄새에 놀람. 다 말라 기름기 없는 질긴 껍질과 수분기 전혀 없는 살코기에 실망. 이제 추억을 놓아준다.
베이징코야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25
노량진의 숨겨진 보물. 일본의 오꼬노미를 한국에서 즐기는 시각적, 미각적 즐거움이 있다. 사장님의 위생 점수도 만점. 다른 물건 만지면 바로 새로운 라텍스 장갑을 끼시는 모습에 감탄을.
오코노미 스토리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10길 27
강서구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집. 위치가 외진 곳에 있어서 알려지지 않았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성수, 연남으로 넘어가더 절대 뒤쳐지지 않는 가게.
야스 버거
서울 강서구 강서로 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