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쁜지
4.0
15일

예전 만큼은 아닌가? 싶다가도. 그래도 이만큼 나오는집이 어디있나 싶다가도. 이 가격이면 이 만큼 나오는데 많지 싶기도 하다. 그레도 이 집의 존재이유는 고기 이외의 부재료들의 질은 확실히 퀄리티가 높다는것. 시즌 마다 고사리 미나리 무순 등등을 내놓는데 이게 기가 막히다. 고사리는 추가 필수. 미나리는 뭐 이래 비싸냐 싶은데, 나오는 양을 보면 이해가 가고, 또 그 많은걸 꾸역 꾸역 다 먹게 된다. 요즘은 참기름을 밀고 있는듯 한데 참기름도 꼬습에 집착하다기 보다는 부드러운 오일링?에 좀 더 집중한 느낌이다. 마늘이나 고사리를 이 참기름에 적셔 먹으면 부들부들하게 볶아 집니다.

월화고기

서울 관악구 보라매로3길 1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