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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2.5
2년

인테리어의 특이함이 있긴 하나 그냥 평범한 칼국수. 만두는 걍 시판 제품인걸 알고 시켰지만 그래도 아쉬운 제품의 퀄리티. 기왕 인테리어 살리시는거 좀 더 신경을 쓰시면 어떨까 싶음. 특히 남자 사장님 의상은 등산 갔다 오신 차림 그대로 서빙 시키지 말구요. 그래도 7천원에 한끼 해결할수 있는건 장점.

엄마손 칼국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