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새에 비해 딱히 국물에서 해물의 향이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면은 좀 기성품의 느낌이 강하구요. 맛이 없지는 않은데, 살짝 아쉬운 감이 있네요. 다른 리뷰들을 보니 해물 보다는 사골이 더 나은가 싶기는 한데, 또 올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밀향기 손 칼국수
서울 관악구 봉천로 593 형제빌딩 1층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