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강배전 커피 하우스 인상 좋은 사장님이 메뉴를 보고 있으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신다 물컵부터 나름 가격 좀 나가는 오센틱 바 록글래스를 쓰고 커피잔도 하이볼 잔을 쓴다 동네 주민분들이 오셔서 두런 두런 이야기하고 강아지도 데려오면 같이 놀아주는 분위기 커피는 굳이 강배전 전문점 가서 산미 있는걸로 주문 산미와 강배전 맛이 같이 올라온다. 근데 맛있다
커피하우스 마이샤
서울 마포구 포은로 5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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