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고 먹지만 않는다면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약간 편견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라이트 하지만 시원한 국물도 좋았고. 탱탱한 중면의 맛도 좋았습니다. 양이 꽤 되지만 먹다가 질리는 일 없이 먹었습니다. 오뎅도 너무 싸구려 스럽지 않은 오뎅이 들어갑니다. 양념장이 너무 쌩으로 매운 맛이 있는데, 절반 정도 들어내고, 취항에 따라 더 넣어 먹는게 좋을듯 합니다.
망원동 즉석우동
서울 마포구 동교로 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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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슐랭 @kims8292
찬바람 슬슬 부는걸보니, 여기 줄이 길어질 때가 되었네요ㅎㅎ 지나가다가 쓱보고 줄 없으면 들리게 되곤 하죠ㅎ
석슐랭 @kims8292
찬바람 슬슬 부는걸보니, 여기 줄이 길어질 때가 되었네요ㅎㅎ 지나가다가 쓱보고 줄 없으면 들리게 되곤 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