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커피와 잘 정돈된 느낌의 카페. 바로 길 건너의 손님 많고 커피 맛은 잘 모르겠는 카페들 보다 훨씬 낫다. 손님이 별로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 의외로 꽤 산뜻한 산미 있는 아메리카노를 내준다.
모노헤르쯔
서울 관악구 신림로58길 1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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