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자체의 꾸밈은 참 좋은데 묘하게 불편하다. 카페의 가장 얼굴이랄수 있는 4인석 자리는 유리로 하판이 뜷린 공간인데. 치마 입은 여성분도 앉기 힘들고 나이드신 어르신 들도 앉기 힘들며. 나처럼 겁 많은 사람도 앉기 힘들다. 아마 저걸 카페의 엣지라 생각하고 해 놓은것 같은데 카페에서 가장 넓고 쾌적한 공간이 가장 나중에 채워지는 묘한 카페. 2층 올라오는 계단도 음료 들고 오기 용이하지 않고 3층은 덩치 큰 사람은 올라갈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커피 역시 크게 인상적인 부분은 없습니다.
챕터남영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1-2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