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불가
반려견동반
카페자체의 꾸밈은 참 좋은데 묘하게 불편하다. 카페의 가장 얼굴이랄수 있는 4인석 자리는 유리로 하판이 뜷린 공간인데. 치마 입은 여성분도 앉기 힘들고 나이드신 어르신 들도 앉기 힘들며. 나처럼 겁 많은 사람도 앉기 힘들다. 아마 저걸 카페의 엣지라 생각하고 해 놓은것 같은데 카페에서 가장 넓고 쾌적한 공간이 가장 나중에 채워지는 묘한 카페. 2층 올라오는 계단도 음료 들고 오기 용이하지 않고 3층은 덩치 큰 사람은 올라갈... 더보기
숙대입구, 남영 / 챕터남영(구. 남영출판사) 남영출판사(출판사 아님, 카페임)이 ‘챕터남영’으로 리브랜딩했다고 하네요. 메뉴나 인테리어는 대동소이한테 이름만 바꿨는가 싶어요. 수박셔벗주스를 한다고 수박을 통째로 갖다놓은 점 조금 웃겨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쓰지 않고 가볍고 산미있고 괜찮은 수준이었어요. 근데 제가 저번에 ’레몬 셔벗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 그 후엔 다시 안 먹을 것 같다고 했거든요? ... 더보기
숙대입구 / 남영출판사 억 진짜 출판사가 아니라 카페였나요? 공간감과 냄새, 배치, 향, 호스피탈리티, 시그니처 메뉴와 디저트, 메뉴판만 봐도 신경쓴 느낌이 딱. 느낌 좋았어요. 레몬셔벗이 들어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봤는데 시그니처 메뉴 치곤 가격이 4,500원으로 착하다 느꼈네요. 제가 물가라이팅 당한 건진 모르겠지만 ㅎㅎ 레몬셔벗은 레몬제스트가 살짝 씹히면서 시큼상큼한데 아샷추의 좀 다른 버전 같기도 하고 재밌고 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