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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4.0
16일

마감 바로 전에 갔더니 살짝 아쉽. 소르베를 바닥에 있는걸 잔뜩 긁어 주셨는데 이게 좀 단단하네요. 물론 다른곳들과 비교하면 큰 흠은 아니지만 여기는 랑꼬뉴 이니까요. ㅎㅎ 그래도 복숭아 홍차 맛이 진짜 기가 막힙니다. 제가 복숭아 알레르기라 복숭아를 못먹기에 아이스크림을 자주 시켜먹는데 복숭아는 정말 복숭아의 뮛물만 떠서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복숭아의 그 끝맛을 느낄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이 집은 복숭아의 끝맛이 정말 끝에 느껴집니다. 이게 아마 복숭아 씨의 쓰고 떫은 맛이 과육에 살짝 나는 걸텐데 보통 이 맛까지 구현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이 집은 그 맛까지 슬쩍 표현 했네요.

랑꼬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9길 6-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