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돌현옥 바로 앞 커피 앰비언스로 갔습니다. 별달리 화려하게 꾸민 카페는 아닌데 의자와 테이블을 제대로 된 걸 써서 편안합니다. 골목 한켠에 있지만 낮에는 채광도 꽤 좋습니다. 아이스로 마실 만한 원두를 추천받았는데, 희석하기 전 커피를 작은 잔에 따로 내줘 맛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밥 한 끼 먹자고 꽤 멀리 왔는데, 식사와 차 한 잔 모두 멀리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커피 앰비언스
서울 송파구 송이로17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