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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4.5
15시간

대만에가서 본토식 우육면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구성 요소 하나하나가 전부 좋습니다. 구수하면서도 향신료가 적당히 맛을 내는 국물, 기성품 이지만 삶기를 잘 삶아서 부드럽고 호로록 딸려와서 꽤 통통하게 씹히는 면발. 강한 밑간에 강하게 그슬린 맛이 폴폴 나는 차슈. 그리고 새우완탕의 맛이 너무 좋습니다. 좁지만 깨끗하고 잘 정돈된 가게의 운영 상태도 인상적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점심 애매한 시간대에도 20~30분 이상 웨이팅을 해야 한다는 것. 특히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좀 힘들었지만. 20분 정도의 대기는 가볍게 보상 받는 맛입니다.

진사부 우육면

서울 중구 다산로 181 승리빌딩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