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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3.5
13일

최근 토리냥이 단품 주문에서 4만원에 코스 구성으로 바뀌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4만원에 먹기엔 훌륭한 코스이긴 하나 예전 냐옹지마 때처럼 대혜자 스럽다는 말은 안나오는 정도로. 그리고 살짝 요리에서 힘이 빠져 있습니다. 쉐프님이 살짝 의욕이 빠지셨나 하는 느낌이 있네요. 특히 한번도 실망한적 없던 모듬회에서 아쉬움이 있네요. 다른 곳에서 4만원에 이만큼 매준다면 4점 4.5점도 드리겠지만 그간의 토리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지라 살짝 낮춰 드립니다.

토리냥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5길 19-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