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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예약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했고 음식 대부분 다 맛있어서 배불리 먹고옴
토리냥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5길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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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지마 사장님이 가성비 이자카야 "토리냥" 오픈하셨다고 해서 방문했다. 냐옹지마는 오마카세로 바뀌고 방문했었는데 그 땐 만족도가 크지 않았지만 토리냥은 메뉴가 조금씩 나오고 가격도 좋아요. 이것 저것 맛보는걸 좋아하는데 토리냥이 딱이였어요! 여자 둘이서 배터지기 직전까지 먹었네요🐷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야지 갈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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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가성비가 조정된 이자카야. 캐치테이블 예약이 되면서 살짝 조정이 되었습니다. 1인도 사케나 소츄 바틀을 시켜야 하고. 1인 사시미의 가격도 저렴해 지고 양도 약간 줄었습니다. 그외에 요리 종류 들이 조정 되었습니다. 다른건 큰 변화가 아닌데 1인 방문시에도 보틀을 시켜야 하는건 혼술하는 입장에선 아쉽네요. 다만 사케 보틀 가격이 꽤 저렴한 편이긴 합니다. 초창기엔 처음 주문 시 모든 메뉴를 주문해야 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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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캐테 있다면서요..? 뭐가 더 편할지는 모르겠으나 이직 전 마지막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4시부터 서있다가 웨이팅 걸어놓규 다녀온 토리냥입니다 벌써 다녀온게 5월 이네요 이렇게 먹었는데 이가격밖에? 라는 생각이 들긴 했으나 그렇다고 굳이 이렇게까지 기다려서? 라는 생각도 공존했네요 한번쯤 가볼만해요 제가 술을 안마셔서 더 그럴수도~~ 서비스 좋고 깔끔합니다 맛도 좋구요 근데 기억에 남느냐? 잘 모르겠슴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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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냐옹지마의 귀환, ‘토리냥’ 작년 이맘때쯤 냐옹지마에 대해 낮은 평가를 남겼던 적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긴 했지만, 그 특유의 정체성과 손맛이 희미해졌던 시기였죠. 사실 그 무렵, 냐옹지마를 운영하던 사장님은 설입에 양갱집을 새로 열면서 기존 냐옹지마는 지인에게 넘기셨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5월 중순, 익숙한 손맛이 돌아왔습니다. 초기 냐옹지마와 스시 오오시마를 이끌던 사장님이 ‘토리냥’이라는 이름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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