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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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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부산에 얼마없는 뷔페식 마라탕식당 100그램에 1400원이었고 특이한 점은 메추리알이나 완자를 꼬치로 판매하지 않아서 막 담을 수 있었다 !!! 완자러버에게 추천 대신 추가할 수 있는 고기가 꼬치였는데 만족 가게도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

마라키친

부산 수영구 광일로 49 비치그린아파트 상가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