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beer6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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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진은 없습니다. 마라샹궈는 20,000원이라 다들 마라탕을 먹는데 마라탕은 100g당 1,400원(최소 600g이상)입니다. 혹시 몰라 1단계 시켰는데 아무리 1단계라도 이건 너무 마일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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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일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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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eatwhati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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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마라탕탕탕... 아쉽게도 얼얼한 맛이 안난다. 마라탕 진정성 부족하다.... 점심특선 마라탕 하려면 직원분한테 말해야한다함. 꿔바로우도 별로 꿔바로우 같지 않았다... 맛은 있지만 쫀득함이 없었음... 볶음밥도 맛있었지만 한국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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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일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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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과자 @hansh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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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골라 먹는 마라탕집. 100g에 1,400원이고 1인당 최소 600g 주문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그릇에 재료 넣고 카운터에 주면 마라탕을 만들어 줍니다. 고기는 별도. 점심특선도 있어요. 매운 맛 단계는 3단계까지. 1단계는 그렇게 맵지 않습니다. 라면국물 정도? 2단계는 불닭볶음면 정도. 매운 것 잘 못 먹는 아이들은 힘들어 하더군요. 3단계는 시도도 안해봤네요. 소세지나 떡같은 것 말고 야채와 두부면(?) 등등 많이 넣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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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일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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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ring @pu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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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부산에 얼마없는 뷔페식 마라탕식당 100그램에 1400원이었고 특이한 점은 메추리알이나 완자를 꼬치로 판매하지 않아서 막 담을 수 있었다 !!! 완자러버에게 추천 대신 추가할 수 있는 고기가 꼬치였는데 만족 가게도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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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일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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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 @pellm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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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새로 가본 마라탕집. 100그램에 1400원. 소스도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긴한데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맵기 조절 가능한데 오리지널로 했더니 제법 얼얼하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착하다. 한 번씩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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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일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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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sushi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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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부산에도 재료를 골라담을 수 있고/평균의 위생상태를 유지하는 마라탕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서치를 해보니 있었다!!! 그것도 꽤 가까운 곳에!!! 위치는 오르막길에 있는 아파트 단지 내에 있어서 좀 애매한 편이고 가게 규모는 작음. 중국인 분이 운영하고 계시고 재료를 골라 담으면(사장님께서 600g으로 맞추는 것을 권장하심) 오리지널로 할 건지 덜 매운 맛으로 할 건지 물어본다. 당연히 오리지널로 주문했고 국물에 마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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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일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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