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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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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서울/충무로] Calice ★★★☆ 재방문 의사 : 유 충무로 칼리체. 로마 셰프가 있는 로마식 이탈리안 비스트로라길래 날 잡아 갔는데... 여러모로 아쉬웠다. 유럽 오리지널 느낌. 치즈와 조미료 모두 물 건너온 풍부한 맛. 파스타 중 몇 개는 계란 반죽한 생면이다. 피자도 재료맛 물씬나는 유우럽의 맛. 하지만 가격이 나쁘다. 런치에 가도 따로 할인이 없다ㅠ 파스타와 피자 메뉴당 19,000원-25,000원 메인 디쉬는 35,000- 맛은 다시 말해도 나쁘지 않으나, 분위기가 호텔 레스토랑 치고 에바라 가격이 나쁜 느낌 ㅠ 경양식집 인테리어에 미숙한 서빙, 호텔 손님들이 로비처럼 캐리어끌고 드나드는 내부. 흑

칼리체

서울 중구 퇴계로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