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봉초밥과 미나리아귀탕 . 초밥은 문제투성이다 피스피스마다 밥의 간이 다르고 밥의 온도 또한 뜨거워서 고등어회의 텍스쳐를 망친다. . 물론 정석적으로 봤을때 초밥의 밥이 따뜻한 것은 이해가능하나 한피스 한피스 나오는 오마카세나 전문 스시집이 아니라 동네에 있는 대중 술집이라면 술과 곁들일 안주로 세팅이 되어 초밥의 간과 온도가 맞춰져야하지 않을까 . 이자카야 술집이라 표기 되어있지만 파스타 메뉴와 와인도 있고 2시간 동안 팝... 더보기
느루, 온
제주 제주시 신설로9길 33
한우암소를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는 곳 맛의 고장 광주답게 모든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다 회식으로 급하게 찾은 곳이었지만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던 한우맛집
육향
광주 서구 풍금로11번길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