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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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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애매하다… 야키토리 오마카세 35,000원이면 이 동네선 적절한 가격일지도 모르지만(강남 물가 잘 모름) 특별히 맛있다 싶은 피스가 없었다 톤지루는 뜬금없는 농담 같아서 좀 웃겼고… 디저트는 맛있었다 레몬 시소 샤베트. 보리소주에선 정말 보리 맛이 나더라. 후다다닥 나와서 압박이 있다.

야키토리 묵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23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