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만 오늘의 파스타(버섯 퓨레로 맛을 낸 버섯과 주키니 오일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다. 주키니는 아삭한 식감이 남아 있었고 마늘이 꽤 들어간 듯했으며 뭔가 시원한 맛이 느껴졌다(허브가 원인인가 싶은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면도 맛있었다.
두오모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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