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케라또는 처음 마셔봤는데 그냥 시원하고 달콤한 커피라는 인상이고 에스프레소가 지금까지 마셔본 것 중 가장 맛있었다 설탕 다 넣어 마시라고 했지만 안 넣고 마시다가-반쯤 남았을 때 하나 좀 안 되게 넣어 마셨는데 그 정도가 적당했다 마들렌은 표면이 거의 튀긴 듯 바삭했다 아무튼 동네에 이런 카페가 있다면 참 좋겠군요? ㅠ
카페 무세띠
서울 서초구 방배로15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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