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설 (30,000₩/100g) ♤ 숙성 안심 (59,000₩/150g) ♤ 제비추리 (62,000₩/150g) ♤ 컵라면볶음밥 + 하나비카레 (18,000₩) 맛있긴 한데... 예약하기도 힘들고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극찬하는 업장 치고는 엄청나게 돋보이는 맛은 아니었음. 우설은 정말 맛있었다. 제비추리는 등심에서 지방을 쏙 빼고 쫄깃함을 극대화시킨 맛이라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안심은 무난했음. 볶음밥이랑 카레는 이 가격 주고 먹을 맛인지는 잘 모르겠다. #미우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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