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노피 파이 (9,100₩) ♤ 아메리카노 (4,900₩) 용산에 위치한 호주식 디저트 카페로, 시그니처 메뉴는 바노피 파이. 처음 먹었을 때 감동까지는 아니었으나 여전히 맛있었다. 특히 위쪽 부드러운 크림과 대조되는, 아래쪽의 커피카라멜 맛의 타르트지 중독성이 대박임. 용산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커피타임 하러 사람들이 좀 몰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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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18-13 나영전자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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