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만 좀 더 다양해지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 모로칸 치킨 (13,000₩) ♤ 이집트풍 플래터 (17,000₩) + 피타 추가 (1,000₩) 반년 전에 왔을 때도 샌드위치 메뉴가 머쉬룸 파니니와 모로칸 치킨 두 개였는데, 지금도 동일하다. 블루베리 샌드위치랑 그린빈 에그 샌드위치는 여전히 주문 불가 상태인데 언제쯤 먹어볼 수 있는 것일까... 맛이야 뭐 의심할 필요 없다. 특히 모로칸 치킨은 닭가슴살 조리 상태가 아주 좋다. 이집트풍 플래터는 처음 시켜봤는데, 야채도 신선하고 후무스와 퀴노아, 새우도 맛있었다. 닭가슴살에 치우쳐져 있는 현재 메뉴 라인업이 아쉽지만... 그 외에는 아주 훌륭한 곳이다. 예전에 좀 더 다양했던 메뉴를 몰랐더라면 전혀 불만 없이 맛있게 먹었을 듯.
뉴질랜드 스토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68 경남레이크파크 1층
건대역오번출구 @wingcustium
돌려줘 에그마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