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믈리에 사장님이 운영하는 석촌역의 식당. 계절마다 메뉴가 바뀌며, 점심에는 브런치 카페, 저녁에는 와인바로 운영된다. 알고 보니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평일 점심에도 웨이팅이 있었다. 예약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 ♤ 사랑의 샌드위치 (13,500₩) ♤ 청양 크림 파스타 (19,500₩) ♤ 글라스 와인 (15,000₩) 대표메뉴 중 하나인 사랑의 샌드위치는 메종조 잠봉, 베이컨 등이 들어가는 깜빠뉴 샌드위치였다. 짭짤하고 담백한 메종조 잠봉과, 기름기 있고 바삭한 베이컨이 상호보완을 잘 해주어서 맛이 풍부해졌다. 맛있는 샌드위치였다. 청양 크림 파스타는 리본같이 생긴 파르펠레 면을 사용하는데, 알덴테로 익혀서 씹히는 맛이 좋다. 이름에 청양이 들어간 것 치고는 맵지는 않고, 뒷맛이 살짝 알싸한 정도. 글라스 와인은 스페인 Granbazán Etiqueta Verde Albariño 로 준비해 주셨는데, 굉장히 시트러스향이 세고 톡 쏘는 느낌이 있는 독특한 스타일의 와인이었다. 공간도 멋지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꽤 괜찮았어서 재방문 의사 있음.
참새의 집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3길 9 1.5층
안둉 @andyong
배경 날리고 사진 찍는 게 저는 잘 안 되던데 올리는 리뷰마다 다 맛나보여요! 군침 쓱,,
라물장 @ramul_jang
@andyong ㅋㅋㅋ카메라빨입니다... 음식사진은 갤럭시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