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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물장
4.0
16시간

신신라멘 본점 돈코츠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에 온 이상 돈코츠를 먹으러 갈 수 밖에. 많은 라멘 고수 분들이 추천하는 신신라멘 본점을 방문했다. 건너편 인도 한 블럭을 다 채울 정도로 웨이팅이 무시무시했지만, 식당 회전도 매우 빨라 40분 정도만에 입장할 수 있었다. ♤ 라멘 (1,030¥) ♤ 볶음밥 (420¥) 일본어 메뉴판밖에 없고, 직원 분들도 일본어 외에 말이 전혀 안 통해서 좀 당황스럽긴 했으나, 카메라 AI 번역기를 돌려 수월하게 주문이 가능했다. 면 삶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라멘은 주문하자바자 바로 나왔는데, 일단 국물이 아주 맛있다. 고소하고 특유의 돼지냄새가 있지만, 너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다. 면은 꼬들하게 주문했는데, 국물이 걸쭉하지 않아서 면발에 잘 달라붙지는 않으므로 보통 익힘으로 해도 좋을 듯 하다. 계란과 차슈도 특별하진 않으나 흠잡을 데 없었다. 볶음밥 또한 밥알이 고르게 잘 볶아져 있고 기름지지 않아 맛있다. 모난 데 없이 정석적으로 맛있는 돈코츠. 다만 웨이팅을 감수할 정도로 특별한 맛을 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라물장후쿠오카

Shi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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