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가 핫플이 되기 이전부터 군자를 대표하던 식당. 이자카야지만 돈부리(덮밥)가 대표 메뉴고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사람이 더 많다. ♤ 모둠카이센동 (38,000₩) ♤ 야끼돈부리 (18,000₩) 대표메뉴인 야끼돈부리와 모둠카이센동을 주문. 덮밥을 주문하면 사이드로 우동이 나오는데, 면발도 탱탱하고 국물도 맛있어서 퀄리티가 꽤 높다. 카이센동의 경우 참치, 전복, 홍새우, 가리비관자, 연어가 올라가는데, 전복은 내장소스가 같이 나오고 이게 제일 맛있었다. 관자와 연어도 신선하고, 다만 참치가 좀 비린내가 나서 이건 아쉬운 부분. 야끼돈부리는 연어, 광어, 가리비, 홍새우를 살짝 아부리한 덮밥인데, 가장 유명한 메뉴답게 역시 맛있었다. 숯불향과 감칠맛이 살아나고 식감도 포슬포슬해져서 카이센동과는 또 다른 매력이었다. 밥도 간이 적절하게 되어 있고 떡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러 재방문할 의사 있음.
이이요
서울 광진구 능동로32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