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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규동 우동정식 (12,900₩) ♤ 토리텐 붓카케 우동 (12,900₩) ♤ 새우카츠 (7,900₩) 송파의 유서깊은 자가제면 우동 전문점. 수요미식회도 나오고 유명세를 떨치다가 어느 순간 폐점하고 그 자리에 최강록 쉐프님의 식당네오가 오픈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네오도 문을 닫은 후로 잊고 있다가 얼마 전에 근처에 재오픈한 걸 발견했다. 배달로 몇 번 시켜먹어 보고는 이전의 맛이 아니라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직접 가서 먹어보면 다르지 않을까 하고 이번에 방문했다. 우동면 스타일은 탱탱하기보단 부드럽고 가는 스타일이다. 쯔유는 진하고 감칠맛 가득하여 맛있으나 온도가 냉우동치고는 좀 높은 편이라 면의 식감과 더불어 시원한 느낌은 덜 주는 편. 확실히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튀김 퀄리티가 상당히 높은데, 토리텐과 새우카츠 모두 튀김옷이 깔끔하고 속의 내용물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맛있게 먹었다. 포장이나 배달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먹는 것이 이 집의 면과 튀김을 더 즐길 수 있는 방법. 규동의 경우 고기 간이 잘 되어 있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 사이드로 나오는 온우동도 좋았다. 오랜만에 돌아온 미타우동 반갑습니다 #미타우동

미타우동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9길 31 w.lake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