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보시 돈코츠 쇼유 (11,000₩) ♤ 교카이 돈코츠 라멘 (11,000₩) ♤ 가라아게 (6,000₩) ♤ 볶음야채 (2,500₩) 강남역의 라멘 강자 왓쇼이켄. 니보시 돈코츠 쇼유와 교카이 돈코츠를 주문했다. 교카이 돈코츠는 돈코츠라멘에 어패류 육수나 어분을 섞어 만드는 라멘인데, 보다 시원하고 해산물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물리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 확실히 시그니처라 할 만큼 맛있었다. 니보시 돈코츠는 훨씬 짜고 걸쭉하며, 멸치의 깊은 감칠맛이 치고 들어왔다. 면도 다른 메뉴들에 비해 더 굵은 면을 쓰는 듯. 볶음야채가 맛있다고 추천받아 둘다 추가했는데,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다. 두 명이 하나만 시키면 될 듯. 가라아게도 깔끔하고 바삭하게 잘 튀겨졌다. 확실히 강남에 이만한 식당은 몇 없는 듯.
왓쇼이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쌍용플래티넘밸류 지하1층 B1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