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 동네 주민 맛집답게 2시가 지났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 ♤ 비빔칼국수 (8,000₩) 신메뉴가 출시되었길래 먹어봤어요. 쫀득한 칼국수 면 위에 소스와 야채를 듬뿍 얹어 주십니다. 처음 섞었을 때는 소스가 좀 많지 않나 생각도 들었는데, 추가 사리를 가져다 주셔서 그걸 넣으니 딱 간이 맞았어요. 면이 거칠고 쫀득해서 소스를 잘 빨아들입니다. 소스도 매콤달콤하게 맛있었고요. 마지막으로 비빔칼국수 먹은 게 작년 대전이였는데, 거기서 먹은 것보다 확실히 괜찮았어요! 그 때는 '이런 거 왜 먹지...' 생각이 들었는데, 메뉴가 아니라 가게의 문제였던걸로. 칼국수 국물도 따로 조금 주십니다. ♤ 손칼국수 (7,000₩) 그래도 이 집은 오리지널 칼국수가 갑. 국물이 진국인데, 걸쭉하고 사골국물 같은 맛이 일품입니다. 여기랑 비슷한 맛의 칼국수를 파는 데가 또 있는데, 경찰병원역 쪽의 <프라자손칼국수>입니다. 아무튼 처음 오시는 분들은 무조건 손칼국수로 드셔보시길. . ★★★★
엄지 손 칼국수
서울 송파구 가락로28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