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늦은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던, 칼만두, 수제비, 칼국수 등을 파는 국수 가게. 직접 손으로 밀고 자르신 면을 사용한다. 그래서 요즘 보기 드문 수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칼만두에는 만두 세 알이 들어가는데 만두는 시판 제품 같았다..!! 면이 후룩후룩 넘어가고 국물도 뜨끈하게 감칠맛이 좋다. 추운 겨울에 먹으면 속 엄청 뜨끈해질 것 같은 한국인을 위한 닭고기 수프 느낌.. 다데기가 있는데 나는 넣지는 않았다... 더보기
엄지손칼국수_칼국수부문 맛집(2) 최근방문_’22년 3월 1. 옛날 시골 마을에는 크고 오래된 나무를 보호수라 하여 그 나무가 마을의 중심이 되고, 그늘을 만들어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기도하였다. 이날 방문한 ‘엄지손칼국수’는 마치 인근 아파트 단지의 보호수같은 느낌이 들만큼 동네 주민들의 애정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2. 오픈시간인 11시 40분에 도착하였음에도 마지막 좌석으로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게다가 이후 웨이팅도... 더보기
오랜만에 방문! 동네 주민 맛집답게 2시가 지났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고요. . ♤ 비빔칼국수 (8,000₩) 신메뉴가 출시되었길래 먹어봤어요. 쫀득한 칼국수 면 위에 소스와 야채를 듬뿍 얹어 주십니다. 처음 섞었을 때는 소스가 좀 많지 않나 생각도 들었는데, 추가 사리를 가져다 주셔서 그걸 넣으니 딱 간이 맞았어요. 면이 거칠고 쫀득해서 소스를 잘 빨아들입니다. 소스도 매콤달콤하게 맛있었고요. 마지막으로 비빔칼국수 먹은 게 작년 ... 더보기
동네 주민들의 꾸준한 수요가 있는 숨은 맛집. 가까운 거리는 배달도 해 주시는 것 같다. 여기 칼국수는 손칼국수의 특성상 면이 두껍고 찰진 편이다. 부모님은 향수를 부르는 스타일이라며 좋아하신다. 나도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계속 가다 보니 여기만한 칼국수집도 거의 없는 것 같다. 국물의 경우 정말 걸쭉하고 시원하다. 면이 많고 국물을 찐-하게 만들었는데, 한 숟갈 마시면 크~ 소리를 연발하게 만든다. 이날은 수제비만두국을 시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