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조금 과하지만 쾌적한 카페. 아메리카노 맛 괜찮았고 라떼류는 조금 밍밍한 느낌이다. 커피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주문자에게 트레인 티켓을 나눠주는데 빈티지 타자기로 즉석에서 이름이나 별명 등을 새겨준다. 평일에는 한가한 편이다.
스웨이 커피스테이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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