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Y COFFE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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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크리스마스 시즌에 와야 예쁜 카페이지만.. 평소에도 예쁨 치즈케이크가 엄청 맛있었음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 주말은 2시간 시간 제한이 있다는데 딱히 제지를 하는 분위기는 아닌듯함 그래도 사람이 꾸준히 많고 기차역 컨셉이라 티켓 주는 것도 좋았음
스웨이 커피스테이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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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 적당한 카페 자리가 딱딱하고 좁아서 막 편하진 않지만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마음을 편하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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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가보고 싶게 만드는 공간🇦🇺😌☕️ 흔치 않은 호주식 카페라 더 소중한 공간인 것 같아요,, 다행히 웨이팅 안하고 들어와서 럭키! 웨이팅이 계속 있는 카페라 이용시간 2시간으로 제한되어있어욤 홍시치즈케이크는 메뉴가 독특해서 시켜봤는데 홍시맛은 특별히 나진 않았지만 맛있긴 했습니다! 라떼도 맛있긴 했는데 친구가 시킨 밀크티가 독특했어요 복숭아 맛이 나는 밀크티 처음 먹어봐서 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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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커피 맛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색감이나 장식들이 겨울과 너무 잘어울리고 색을 굉장히 빼곡하게 채워서 약간 다른세계로 입성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산미 있는 커피가 아주 상큼하고 좋았어요! 이 집 커피 맛있네요!
연희동의 호주식 카페 커피는 맛있었고 가게도 예뻤다. 주말이라 사람 진짜 많이 오고감... 맛집은 다 기다려야되는 주말... 회사가 싫다... 평일에 가면 코지한 느낌일 것 같은데 사람 많은 주말이라 코지하진 않았음. 개취지만 바나나 브레드는 굳이 먹을 맛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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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무난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예쁜 걸로도 제법 유명하니, 이맘때쯤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주문 후 받을 수 있는, 원하는 이름이 타이핑된 기차표도 포인트! - instagram @its_raypic 더 많은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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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데코는 아직이군요.. ㅋㅋㅋㅋㅋ 쿠폰이 기차 티켓처럼 생겼고, 이름도 빈티지 타자기로 적어서 주심.. 와우.. 분위기도 좋고 층고 높아서 마음에 들어요. 커피는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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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바나나브레드, 밀크티 💭맛 분위기를 느끼러 오는 곳이지만 맛도 좋다. 달달 고소한 바나나브레드 존맛!! 따뜻하게 데워서 나와서 겨울에 또 먹으러 갈거디 💭분위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하다. 친구, 가족들과 연희동에서 식사하면 항상 들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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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조금 과하지만 쾌적한 카페. 아메리카노 맛 괜찮았고 라떼류는 조금 밍밍한 느낌이다. 커피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주문자에게 트레인 티켓을 나눠주는데 빈티지 타자기로 즉석에서 이름이나 별명 등을 새겨준다. 평일에는 한가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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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시즌에 제일 예쁜 스웨이커피스테이션 ❤️🔥 컨셉이 기차역이라서 그런지 이름 적으면 이름이 적힌 티켓을 줍니다 ㅎㅎ 자리도 예쁘고 음료도 맛있더라고요! 다음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