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 케밥세권인 이태원역 인근 여러 옵션 가운데 상타치인 트로이 케밥 오랜만에 방문했다. 램 케밥 먹었고 여전한 깔끔함에 감동. 나의 옛 고장인 이태원에는 한끼에 수만원 태울 것 아니면 늘 케밥이라는 옵션이 있어 여전히 좋다.
트로이 케밥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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